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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 아침은 킷사텐만이 아니다

영업시간 데이터에서 아침 8시까지 여는 가게를 세어 봤다. 31곳이 있었고, 그 내역은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 달랐다.

8시까지 여는 곳은 31곳

영업시간을 구조화할 수 있는 가게 중 아침 8시까지 여는 곳은 31곳. 7시까지로 좁히면 5곳밖에 없다.

나고야는 모닝의 도시로 알려져 있어서 아침부터 여는 가게가 더 많을 것이라 여겨지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아침 영업을 하는 가게는 한정적이다. 노리고 가지 않으면 아침은 숙소나 편의점이 된다.

내역의 절반은 미소니코미 우동

뜻밖인 지점이 여기다. 31곳의 내역은 미소니코미 우동이 16곳, 킷사텐이 7곳. 라멘 2곳, 경양식 2곳, 그 외 몇 곳.

모닝의 도시인데 아침부터 열려 있는 가게의 절반이 뚝배기 우동집이었다. 이유는 영업 형태로, 아침부터 통으로 하는 큰 가게(체인 포함)가 많기 때문이다. 아침에 뚝배기 우동을 먹는다는 선택지는 나고야에서 실제로 현실적이다.

그래도 모닝은 킷사텐에서

음료값만으로 토스트와 삶은 달걀이 딸려 나오는 모닝은 킷사텐의 문화다. 7곳이라는 숫자는 "8시까지 여는 킷사텐"의 수이지, 모닝을 하는 가게의 총수가 아니다.

이 사이트에는 킷사텐이 33곳 있고 대부분 8시대에서 9시대에 연다. 모닝 시간은 11시 전후에 끝나는 가게가 많으니, 아침 일정은 "9시에 들어가 10시에 나온다" 정도로 짜면 확실하다.

7시대에 여는 5곳은 전부 체인

7시까지 여는 5곳은 라멘 야마오카야와 사가미의 각 점포였다. 둘 다 교외형 체인으로 이른 시간이나 24시간 영업을 전제로 만들어져 있다.

개인이 하는 가게로 7시부터 여는 곳은 이 목록에 없다. 이른 아침의 한 끼가 필요하다면 체인이나 숙소 조식, 편의점이라는 현실적인 결론이 된다.

아침에 움직이는 날의 짜임

신칸센 첫차나 아침부터 관광에 나서는 날이라면 순서는 이렇다. 7시대는 편의점이나 숙소. 8시대부터 킷사텐의 모닝. 11시면 모닝이 끝나니 거기서 점심 가게로.

주부국제공항 터미널은 예외로, 아침 7시대부터 키시멘과 킷사텐이 열려 있다. 이른 항공편을 타는 날은 공항에서 먹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이 숫자를 읽는 법

영업시간은 게재 정보를 구조화한 것으로 모든 가게에서 얻어진 것은 아니다. 얻지 못한 가게는 아침에 안 하는 것이 아니라 판정하지 못했을 뿐이다.

또 공휴일이나 일요일에는 개점 시각이 바뀌는 가게가 있다. 아침 일찍 갈 가게를 정했다면 전날 각 가게 페이지의 공식 사이트나 전화로 확인해 두자.